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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7:55 |
한 학생이 작성한 이 블로그 게시물은 저에게 정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제 생각에 도전했습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했지만 아래에서 전체 게시물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Karen(학생)의 게시물은 교육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글입니다.
iTunes 또는 SoundCloud 에서 팟캐스트를 확인하십시오 .
저는 Karen 이라는 학생이 작성한 이 게시물에 " 나는 학교 때문에 패배자입니다 "라는 태그가 지정되어 기뻤습니다 . 나는 언급되는 영광을 누렸고, 이것이 내가 처음에 Sean Ziebarth 선생님의 이 트윗에서 태그된 이유 입니다. 이 학생의 게시물에는 학교 공부와 학업에 집중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패자"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녀는 내 " 학교 대 학습" 블로그 게시물 을 참조하고 다음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녀는 학교의 모습과 많은 학생들이 느끼는 학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력한 진술을 합니다.
내가 학교를 싫어한다는 것은 학교 자체가 싫다는 뜻이다. 나는 학교 일을 하는 것을 싫어 하지만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아하!" 내 뇌가 크고 내 몸을 통해 아드레날린 코스를 느끼게하는 순간,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나에게 학교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읽었을 때, 2011년 Michael Wesch 가 학생들과 비공식 설문조사를 하는 이야기(2:11에서 시작)를 말하고 "학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라고 묻는 이 비디오가 생각났습니다. 그 중 50% 이상이 손을 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가 질문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로 바꾸자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Karen은 자신의 경험에서 이 점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Karen의 위 요점은 나중에 그녀의 게시물에 나오지만 첫 번째 단락만으로도 저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거의 모든 선생님들은 숙제와 프로젝트, 시험에 열광합니다. 나는 하루에 적어도 4시간을 숙제하는데 보내고, 나는 벌써 6시간 동안 학교에 있다. 저는 이번 학기에 8개의 수업을 듣고 있으며 그 중 6개는 고등학교 수업입니다. 중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A를 받았기 때문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직업 윤리는 학생들의 발전에 필수적이지만) 일과 삶의 균형은 어떻습니까? b) 젊음을 즐기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런 다음 Karen은 계속해서 과거와 현재의 학교를 비교합니다.
학생으로서 우리의 목표는 그 아이들처럼 학교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그들과 우리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오늘날 기준이 비현실적으로 높고 압력이 극심하기 때문에 그들이 덜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학생으로서 오늘날 학생들이 직면하는 압력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물론 우리는 잘하고 싶었지만 Karen이 논의하고 있는 것(많은 교육자와 학생들도 우려로 공유하고 있음)은 이것이 오늘날의 교육 시스템에서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적절한 비교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이자 운동 선수였을 때 다른 계절에 다른 스포츠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갖게 된 것 자체가 저를 더 다재다능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연중무휴" 농구(또는 어떤 스포츠든)를 하는 단일 스포츠 선수를 더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역대 최고의 하키 선수로 평가하는 Wayne Gretzky, 실제로 스포츠를 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1년 내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그리고 이것은 대부분 성인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에 대한 믿음은 1년 내내 같은 활동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단 몇 달 동안만 스포츠를 하며 경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학교와 유사하며 유치원 이나 심지어 유아원에서 종종 시작되는 "학문"에 대한 깊은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
그런 다음 Karen은 "내가 학교 때문에 실패하는 세 가지 이유와 학교가 이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녀가 말하는 요점( "나는 내 성적에 집착한다", "나는 회복력이 없다", "나는 학교 외에는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다" )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점은 그녀가 해결책과 다양한 사고 방식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각 지역. 무엇이 옳은지 불평하기 쉽지만, 각 항목에 대한 아이디어와 토론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강력하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나는 전체 기사를 읽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사항에 대한 그녀의 생각 및/또는 솔루션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기사 말미에서 Karen은 동료들에게 몇 가지 필수적인 질문을 하는 강력한 성명을 발표합니다.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배우고 있습니까? 내가 하는 모든 것이 학점을 위한 것입니까? 나 자신을 위해? 나는 교육을 잘 받고 싶은가 아니면 교육을 잘 받고 싶은가?
모든 학생은 자신이 하나(또는 부분적으로 하나)임을 깨닫는 경우 한 발 물러서서 반성하고 패배자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Karen, 만약 당신이 이것을 읽는다면, 당신은 패배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이 글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놀랍고 사려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시물 끝에 제공하는 조언은 매우 강력하며 모든 교육자와 학생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학교가 학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처럼 학생들도 학습을 원하고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Karen의 위 진술의 두 번째 부분은 학교에서 첫 번째 부분을 고려하지 않는 한 강력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 포스트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계속해서 말할 수 있지만, Karen의 전체 기사는 어떤 학교에서나 토론할 수 있는 훌륭한 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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